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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 대학찰옥수수마을 전경사진입니다.

상황버섯

항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진 귀중한 약재

상황버섯

목질진흙버섯이라고도 하며, 동의보감에서는 상목이(桑木耳)라는 이름으로 탕액편에 기록되어 있다. 갓은 지름 6∼12cm, 두께 2∼10cm로, 반원 모양, 편평한 모양, 둥근 산 모양, 말굽 모양 등 여러 가지 모양을 하고 있다. 표면에는 어두운 갈색의 털이 짧고 촘촘하게 나 있다가 자라면서 없어지고 각피화한다. 검은빛을 띤 갈색의 고리 홈이 나 있으며 가로와 세로로 등이 갈라진다. 가장자리는 선명한 노란색이고 아랫면은 황갈색이며 살도 황갈색이다. 자루가 없고 포자는 연한 황갈색으로 공 모양이다.

다년생으로 뽕나무 등에 겹쳐서 나는 목재부후균이다. 초기에는 진흙 덩어리가 뭉쳐진 것처럼 보이다가 다 자란 후에는 나무 그루터기에 혓바닥을 내민 모습이어서 수설(樹舌)이라고도 한다. 항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귀중한 약재로서 한국에서는 대량으로 재배하고 있다. 약용하기 위해 달이면 노란색이거나 연한 노란색으로 맑게 나타나며, 맛과 향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맛이 순하고 담백하여 먹기에도 좋다. 한국·일본·오스트레일리아·북아메리카 등에 자생한다.

상황버섯의 복용방법

1) 달이는 방법
  • ① 물 2,000cc에 상황버섯 50g을 밤톨정도 잘게 썰어 넣고, 센불로 시작하여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낮추어서 물의 양이 절반인 1,000cc가 될 때까지 달인다.
  • ② 달인 물은 다른 유리용기에 옮기고 물 2,000cc를 다시 부어 처음과 같이 달인다.
  • ③ 같은 방법으로 3회 반복하여 달여서 전체를 혼합한다.
  • ④ 달인 물은 필히 유리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2) 유의사항
  • ① 달이는 용기는 유리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② 달여서 혼합할 약물은 뜨거울 때 유리용기에 담는 것이 약물의 변질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 ③ 식욕이 없는 분은 상황버섯 달인 물에 쌀을 넣어 죽을 끓여 드셔도 좋습니다.
  • ④ 마지막까지 달이고 남은 찌꺼기는 같은 방법으로 한번 더 달여서 보리차 대신 드셔도 좋습니다.
3) 드시는 방법
  • ① 상황버섯의 복용은 성인 1인 1일 5g 정도입니다.
  • ② 상황버섯 달인 물은 1일 3회 공복 또는 식후에 약간 데워서 복용하고, 중증인 경우에는 1일 4-5회 복용한다.
  • ③ 1회 량은 약 1,000cc(커피 1잔)입니다.